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645

우리가 조심해야할 뇌졸증의 습관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 4위인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질병이다. 뇌졸중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평소의 습관으로 인해 뇌졸중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도 있다.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는 사소한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뇌졸중 뇌졸중은 한번 발생하면 영구적인 손상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아 생명을 위협하거나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팔, 다리의 마비, 감각 이상 ▲한쪽 얼굴의 마비로 인한 얼굴의 비대칭 ▲발음 장애 및 언어장애 ▲두통 ▲어지럼증 ▲구역 및 구토 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심하면 의식이 저하돼 회복이 안 되거나, 사망할 수도 있으니 각별이 조심해한다. 1. 스트레스 과도한 스트레스는 뇌 건강에 좋지 않다. 만성 스트레스는 점차 뇌를 파괴하고 신경세포끼리 정보를 교환.. 2022. 4. 10.
남쪽에서 올라온 벚꽃 이제는 '여기' 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벚꽃길(여의도길)이 코로나 통제 3년 만에 개통하는 구간인 이번 주말(9일)부터 시작된다. 단, 오미코론 확산으로 여의도 봄꽃축제는 개최하지 않는다. 여의도 벚꽃길(여의도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년간 전면 통제됐다. ‘여의도 봄꽃축제’도 지난 2020년 16년 만에 전면 취소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벚꽃길 전면 통제와 함께 역대 최초로 온․오프라인 축제로 진행,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인원에 한해 제한적 봄꽃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여의도 벚꽃길 개방기간은 오는 9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17일 일요일 밤 10시까지다. 개방 하루 전인 8일 정오부터 오는 18일 정오까지는 교통이 통제된다. 서강대교 남단에서 의원회관 사거리까지의 여의서로(국회 뒤편)1.7km.. 2022. 4. 8.
"나를 비우고..." 자연과 함께하는 명상여행(참가비무료) 제7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회장 배창호)가 1일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벚꽃 시즌에 열리는 봄 축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올해는 메인 행사장인 영남알프스 단지 내 웰컴센터 외에도 주말에는 지천테이 특별캠프에서 캠핑과 영화, 명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캠핑이 펼쳐진다. 2일(토)과 3일(일)에는 '나를 찾는 이색 명상 여행'을 주제로 한 진행 되었다. 작천정볓빛캠프장에서 이른 아침 작쾌천을 따라 산책하는 '산책명상(길버트)'과 자연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음에 집중하는 '아침명상(루이)'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당신은 당신 자신에게 명상의 편안함을 완전히 느끼십시오. 명상 프로그램. 문화와 예술, 오감, 체험, 명상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있.. 2022. 4. 5.
올해 휴가는 '울진'으로 산불피해 도와주자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올 여름 울진 리조트를 선택하는 캠페인이 본격화되고 있다. 재난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감안해 방문을 피하는 것보다 적극적인 조치를 통해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피해 극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4일 경상북도 소식통에 따르면 도는 이달부터 9월 4일까지 '직원들을 울진에 휴가로 진행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울진의 숙박시설이나 식당을 이용하고 직원 접대시설 수당(30만원)을 사용하면 10%가 추가로 지급됩니다. 울진전통시장을 방문하거나 특산품을 구매할 때 맞춤형 보너스 포인트를 적극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하반기에는 지방선거에 이어 8대 총선이 시작되는 만큼 일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돼 상반기 휴가를 독려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 2022. 4.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