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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을 여행가는달 풍성한 혜택 알아보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증가하는 국민들의 여행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오는 6월 2일부터 30일까지 ‘2022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는 국내관광 시장의 빠른 회복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봄‧가을에 2주 동안 운영했던 ‘여행주간’의 연장선이다. ‘2022 여행가는 달’은 국내 여행을 통해 일상을 회복하자는 의미를 담아 ‘여행으로 재생(再生)하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기관들이 참여해 국민들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교통·숙박 할인받고 여행 가자..KTX 50% 할인 먼저 여행을 떠나는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관 기관과 민간여행업체들이 교통과 숙박, 관광지·시설 등 각 .. 2022. 6. 5.
봄 꽃 축제 아쉽다면 여기로 가세요 늦봄에 만나는 붉은 꽃물결,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의 꽃양귀비정원이 지난 5월 25일 개장했다. 오는 6월 12일까지 비오는 날을 제외하고 열릴 예정이다. ‘원주 용수골 꽃양귀비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일궈온 지역 축제다. 지난 2005년 평소 꽃을 좋아해 300여평 작은 밭에 꽃을 심기 시작했던 예비역 대령(김용길 풍차꽃 농장 대표)으로부터 비롯된 축제는 이후 매년 2만 명이 방문하는 꽃축제로 입소문이 났다. 꽃양귀비 외에 청보랏빛 수레국화와 알리움도 함께 꽃정원을 채우고 있다. 부대시설로는 깡통열차와 꽃양귀비 아이스크림 및 떡, 슬러시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매점, 푸드트럭(주말 및 공휴일 운영) 등이 마련되어 있다. 주최 측에서는 “꽃양귀비는 오전에 피고 오후가 되면 하나둘씩 꽃잎이 떨.. 2022. 6. 5.
신비의 섬 울릉도 관광객 급증 ‘신비의 섬’ 울릉도가 급증한 관광객으로 즐거운 비명을 짓고 있다.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반 토막 아래 머물던 울릉도 관광객 수가 올해 크게 증가하면서 울릉도 관광업계가 호황을 누리고 있다. 21일 울릉군에 따르면 지난 주말 21일 기준으로 울릉도를 다녀간 관광객이 13만 27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상회복에 따른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특히 해양레저 및 힐링을 위한 청정 관광지로 울릉도가 알려지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올해 4∼5월 해상 기상의 악화로 인해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는 일이 예년에 비해 없는 것도 관광객 증가에 한몫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릉도 관광업 관계자는 “늘어난 관광객으로 2년여 만에 울릉도 관광업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며 “울릉도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숙박 및 렌트.. 2022. 6. 5.
'이범수♥' 이윤진, 남매와 제주도 여행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 이윤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의 제주가 제주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남매와 제주도를 찾아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근사한 숙소에서 묵고 요트를 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앞서도 이윤진은 남매를 데리고 발리로 여행을 떠나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22.06.03 - [분류 전체보기] - 제주도 5천 평 코요테 빽가 힐링카페 "대박 행진" 제주도 5천 평 코요테 빽가 힐링카페 "대박 행진" 제주도 서귀포에 카페를 오픈한 코요테가 빽가가 손님들이 몰리면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앞서 그는 1일 자신.. 2022.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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