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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갈 땐 코로나19 검사 안 해도 됩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같은 기간과 비교해 1만 명 미만입니다. 미국 여행 시 더 이상 별도의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2일부터 비행기로 입국하는 사람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요건을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이전에는 미국 여행자가 24시간 이내에 발행된 부정적인 확인서를 제출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일요일에 미국에 도착하는 여행자는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없어도 미국에 입국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지난 8일 해외 입국자에 대한 검역 의무를 해제했지만, 돌연변이 바이러스 유입을 고려해 해외 입국자에 대한 검역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다 만, 일부 조치를 완화하면 48시간 이내 PCR 음성확정과 24시간 이내 전문가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을 동시에 인정한다. 입국.. 2022. 6. 21.
수박 껍질 알고보면 놀랄만한 효과~!! 수박 껍질 알고 보면 수박 속 보다 더 좋은 효과! 수박 껍질에 풍부한 시트룰린 성분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해 나트륨을 배출하고 부종 완화에 도움을 준다. 혈관을 이완해 혈압 안정과 근육통 완화 효능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 수박 껍질을 삶은 물로 가글링을 하면 구내염과 구취 제거에 효과적이다. 수박 껍질을 그냥 먹기 어렵다면, 겉껍질을 얇게 벗겨낸 후 속껍질을 용도에 맞게 손질해서 먹어보자. 얇게 썰어 소금에 절인 다음, 물기를 꼭 짜서 양념장에 무치거나, 채를 썰어 샐러드에 넣어 먹어도 좋다. ‘수박 겉핥기’라는 속담이 있다. 내실은 없이 피상적으로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수박은 곁만 핥아도 좋다. 수박은 속과 곁이 모두 약이다. 과육뿐 아니라 껍질도 버리지 말고 .. 2022. 6. 21.
참외 껍질에는 우리가 몰랐던 놀라운 효과가 있습니다. 참외는 단맛에 비해 열량이 낮고 수분 함량이 90%에 달해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임신부에게 꼭 필요한 엽산이 많아 하루에 1개만 먹어도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참외의 건강효과에 대해 알아봅시다. 엽산은 핵산을 합성하고 적혈구를 생성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몸속에 엽산이 부족하면 빈혈, 숨 찬 증상, 심장이 뛰는 것이 느껴져 불쾌한 기분(심계항진), 현기증이 들 수 있습니다. 혓바닥 염증, 입꼬리 주위 염증(구각염), 우울증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인도 엽산 보충에 신경 써야 합니다. 다른 채소, 과일을 자주 먹는다면 하루에 참외 반개~1개만 먹어도 도움이 됩니다. 참외를 자주 먹으면 자외선 차단에 도움을 줘 기미, 주근깨 예방에 좋습니다. 참외에 풍부한 비타민C 등 비타.. 2022. 6. 21.
실패 확률 0%! 냉소바 맛집 스바루 일본 현지에서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소바를 만들고 있는 스바루.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꾸준히 선정되었을 정도로 그 맛을 인정받은 곳이에요. 면의 퀄리티에 따라 소바의 맛이 좌우되는 만큼 매장 안 한 쪽에 마련된 제면실에서 메밀면을 직접 만들어내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담백하고 고소하며 식감까지 훌륭한 메밀면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인기 메뉴는 쯔유에 찍어 먹는 자루 소바, 오리고기와 대파 등을 쯔유와 함께 끓인 소스에 메밀면을 곁들인 오리 소바입니다. 일본 정통 스타일의 소바를 맛보고 싶다면 방문해보세요. 위치 서울시 서초구 방배중앙로21길 7 문의 02-596-4882 / @subaru_soba 압구정하루 여름이 되면 점심시간에 긴 줄이 늘어서곤 하는 압구정 로데오 거리.. 2022.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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