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이 '여기' 입니다.

중국 시진핑 주석이 극찬을 했다 그래서 제주여행을 한다면 구경할 목록에 꼭 넣어두시길 바랍니다.

1만 3천평의 대지에 7개의 소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창조와 예술, 철학이 융합된 정원으로국제적 탐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해외 언론과 국제기구들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으로 꼽은 곳이다. 2020년 7월 세계적인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가 선정한 ‘2020년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에 생각하는 정원이 뽑혔다. 

생각하는 정원

제주 제주시 한경면 녹차분재로 675 생각하는정원

영업시간

매일 09:00 - 18:00

요금표

​성인 12,000원(인터넷 예매 10,000 미리 예매하세요)

청소년 10,000원

경로 10,000원

어린이 7,000원

​

1968년에 농부 성범영이라는 분께서 황무지를 개척해서 만든 정원으로, 정원수와 분재, 수석, 괴석이 전시되어 있으며, 화산석과 돌담, 돌문, 석조건물이 폭포와 연못이 어우러져 독창적인 한국정원의 모습을 보여준다합니다. 거기에 제주도의 자연까지 함께 더욱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생각하는 정원에 가장 좋은 점은 5kg이하 반려동물 동반가능 하답니다. 이런 정원,식물원 등이 애견동반 가능한 경우가 잘 없는데 길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부모님 뿐만 아니라 휠체어나 유모차 끌기도 좋고요. 남녀노소 누구나 , 반려동물도 좋아할 아주 소중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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