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
이윤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의 제주가 제주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남매와 제주도를 찾아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근사한 숙소에서 묵고 요트를 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앞서도 이윤진은 남매를 데리고 발리로 여행을 떠나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22.06.03 - [분류 전체보기] - 제주도 5천 평 코요테 빽가 힐링카페 "대박 행진"
2022.06.03 - [분류 전체보기] - '차세찌♥' 한채아 5살 딸, 아빠 닮아 길쭉길쭉..제주도 여행 중
2022.06.02 - [분류 전체보기] - 스타들이 방문한 제주도 핫 플레이스는 바로 요기!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