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롱한 바다 색는 처음이다!

가족과 함께 즐기는 애메날드 빛 해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고 스노쿨링에 아주 강추하는 곳이라 생각된다.

게다가 용암 빌레로 둘러싸인 잔잔한 천연 풀장은 우리만의 프라이빗한 수영장 느낌 그대로. 아이랑 놀기 안전하고 좋았던 김녕해수욕장 저장해 봅니다.

제주 김녕해수욕장

위치 : 제주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7-6)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 야영장 7월부터 개장

편의점, 식당 있음

주차장 무료 200대 가능

김녕해수욕장은 식당 등의 편의시설이 적은대신 성수기에도 사람이 많지 않은거 같아요.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바로 모래사장이라 이동거리도 길지 않답니다.

전체 지도로보면 제주도 동쪽에 있다.

제주 동쪽 가볼만한곳으로 제주도 여행 코스 할때 참고하면 좋겠다.

모래 사장은 아주 하얗고 고았다 제주도의 모래사장은 동해바다보다 더 하얀거같다.

이 민트민트한 김녕성세기 바다 색을 보자마자 바다에 당장 들어가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판포포구는 젊은 사람들이 많았지만 김녕성세기는 확실히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많았다.

김녕성세기 해수욕장은 제주도 올때마다 자주 들렸던 곳이라 바다 색이 예쁜 줄 알고 있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바다색이 더욱 더 이쁘게 느껴진다.

김녕 해수욕장 바다 빛깔은 제가 본 제주 바다색 중 손가락에 꼽을 만큼 다채롭고 영롱했어요.

바닷물이 푸른색 물감 풀어놓은 것 같은 아름다움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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