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올해 '경남 1개월 여행'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경남 1개월 여행' 프로그램은 경남 현지인처럼 생활하고 여행할 수 있는 장기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참가자들의 임무는 경남시 및 군에서 최소 2박에서 최대 29박을 머물며 개인 무료 투어를 하고 개인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등.)
참가자들은 1일 숙박 5만원, 체험 5만원~8만원을 받게 된다. 2020년 기존 5개 시군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 이후 매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인기에 힘입어 올해 경남 18개 시·군으로 확대된다.
시와 카운티는 3월부터 등록을 시작하여 1년에 2~3회 모집합니다. 모집 일정은 지역마다 상이하므로 경남관광안내소(http://tour.gyeongnam.go.kr)나 시·군별 관광안내소에서 상지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지원자는 만 19세 이상으로 경남 이외 지역에 거주해야 하며 여행 동기, 여행 계획 충실도, 홍보 효과(SNS 활동 이력) 등을 고려하여 참가자를 선발합니다.
시·군별로 약 40개 팀이 있으며, 개인 SNS 활동 이력이 있는 팀을 선호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1인 여행(1인 여행) 또는 소규모 여행 등의 추세를 고려해 자치단체의 단체 여행 계획은 제공하지 않고 참가자가 직접 1~2인 팀을 구성해 계획하고 참여한다.
힐링, 생태체험, 지역축제, 이벤트, 푸드투어 등 다양한 주제의 여행정보를 제공하여 여행계획 단계에서 참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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