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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입소문 난 신상 디저트를 소개합니다.
베이비칙도넛
한남동에 생긴 미국식 도넛 카페 ‘베이비칙도넛’은 아이의 볼살을 보고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이의 볼을 보면 귀여워 꼬집고 싶듯이, 통통한 도넛도 바로 집어 먹고 싶다는 의미로 지었다고 합니다. 귀여운 의미를 가진 만큼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꾸몄습니다.
이곳에선 다양한 도넛 21가지를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많은 종류에 선택이 고민스럽다면, 시그니처 메뉴 바질 & 토마토 도넛을 추천합니다. 도넛 안에 숨겨진 토마토와 그 위에 얹은 바질 크림의 조화가 매력입니다.
올로
가오픈일부터 모든 디저트가 완판될 정도로 인기 있는 성수동 ‘올로’. 사장님 생일이 1월 10일이라 ollo, ‘올로’가 되었다는 이곳은 아메리칸 쿠키와 피낭시에, 베이글을 파는 곳입니다.
맛은 물론 비주얼이 좋아 카메라를 켜게 만드는데요. 라즈베리를 설탕에 조려 만든 라즈베리 콩포트, 치즈와 시금치가 조화로운 페퍼잭 치즈 시금치 베이글이 특히 인기 있습니다. 코코넛을 담은 피낭시에부터 피스타치오를 가득 올린 피스타 피낭시에, 헤이즐넛에 플뢰르 드 셀을 올린 브라운 피낭시에까지. 다양한 종류의 피낭시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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