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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는 정말 평범한 나의 일생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이야기
누구나 공감 할수 있는 이야기
나는 7살 딸과 4살 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어느집에서 볼수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고 두아이의 아빠입니다.
매주 토요일이면 로또 1등의 인생역전이라는 대박을 꿈꾸며
매일 윗사람들의 눈치를 보면 회사생활도 하고 퇴근눈치를 보며 주말이 언제오나
월급날은 언제오나 써야하는 연차지만 그것도 눈치보며 회사생활을하고
간간히 누구나 다 한다는 삼성주식을 들고 매일 9시가 되면 오늘 장을 어떨까 예측하며
이젠 불법이 아닌 스포츠토토와 코인판을 기웃거리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도착해선 7살,4살과 한번 놀아주고 잠자리 들기전
이건저것 정리를 하며
반복되는 일상속에 무언가 오아시스를 찾지만 .....
틈틈히 우리들의 가장 평범하고 소소하 일상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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