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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아들바위공원

이 곳이 사진 같아 보이지만 실제 아들바위 공원이다. 신비로온 바다색과 바위들

다양한 기암괴석과 지질작용으로 변한 암석들이 용, 거북, 고래 등을 닯았다고 해서 붙여진 곳이고

아들을 낳아주는 바위가 있어서 "주문진아들바위" 라고 불리우는 곳이기도 합니다.

1.주문진아들바위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 791-47

[아들바위]

아들바위는 죽도바위라고도 하며,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최북단 주문 6리에 있는 소돌항은 약 400여 년 전에 형성되었다고 하는 아담한 항구이고 마을 모양이 소처럼 생겼다. 해서 소돌이라고 불리었으며 특이하게 바위의 가운데 구명이 뽕 뚫린 모양의 아들바위와 덕분에 더욱 유명하였고 또한 1억 5천만 년 전 쥐라기 시대 바다 아래에 있던 바위들이 지각변동으로 인해 솟아올랐다고 알려진 기암괴석들이 볼만하며 게다가 아들바위는 코끼리바위나 소원바위로도 불리는데 부모의

간절한 기도로 아들이 환생했다는 전설을 품기도 한다.

 

 

소돌해안일주 산책로는 아들바위의 주변으로 연결되어 있는 산책도로, 바위 정상에 올라 소돌해변에 있는 여러 형상의

바위들을 감상할 수 있는 소돌해변의 명소이다.